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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박람회] 광역사회적경제지원센터들이 뭉쳤다, '왜' 모였을까?
BY 관리자. 2022-09-20 1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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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가 각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개별 센터가 가진 과제를 공동으로 논의하여 발전적인 대응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의 광역사회적경제지원센터들이 모였다.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두 번째 날인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전국광역사회적경제지원센터협의회 발족식 및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광역사회적경제지원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 공동대표 선출과 축사 등으로 구성된 발족식과 함께 '사회적경제 지역정책 활성화를 위한 광역지원센터 공동 과제 모색'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토론회가 진행됐다.

 

신동철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과 주일식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센터장이 협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보탰다.

 

신 센터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대응 ▲전국 단위의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행동 등으로 협의회 공동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정책금융공고 설치를 제안하며 "기업가들은 직접 지원을 원하는데 행정은 간접 지원을 할 수밖에 없다. 나도 농업 분야에서 연구하다 보면 농촌 지원 이야기를 많이 다루게 되는데, 연구자 입장에서 볼 때는 간접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기업가들의 지원에 대한 매칭이 전혀 안 나온다. 이 간극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하다가 일본의 정책금융공고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일본의 정책금융공고는 일본 정부 산하 금융기관으로, 중소기업·자영업자·농림수산업자 지원, 신용보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어 신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아우른 관점에서 인재들이 양성되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하는 한편 "최근 워크숍을 진행했을 때 직원들이 '안정적인 경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 이 부분은 협의회 차원에서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부연했다. 이어 사회적경제의 인식이 낮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향후 협의회가 발족되면 조금 더 힘을 모아서 전국 단위 광고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도모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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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로가기 : 라이프인

2022.07.14. / 라이프인 / 노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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